연봉협상 후 그 다음 절차는? (iM샵)
새해는 인사팀이 유독 분주해지는 시기입니다.
신규 채용은 물론, 기존 직원들과의 연봉협상 시즌이 다가왔기 때문이죠.
직원들과의 개별 면담부터 연봉 인상률 조율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협상이 끝났다고 해서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중요한 행정 절차, 계약서 작성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협상의 마침표, 연봉계약서
✅ 연봉계약서란?
- 기본적으로 근로계약서의 일종
- 근로 조건 중 ‘임금(연봉)’에 대한 변경 사항을 반영해서 매년 갱신하는 문서
“얼마로 할지 말로 다 정했는데, 굳이 서류까지 써야 하나요?”
규모가 작은 사업체나 직원과 친분이 두터운 경우, 계약서 작성을 소홀히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법적 분쟁의 불씨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추후 임금 체불이나 퇴직금 산정 등 문제가 생겼을 때 회사를 보호하는 확실한 수단은 ‘명확한 문서’뿐임을 기억하세요.
Q. 정규직도 작성해야 하나요?
“정규직은 계약 기간의 정함이 없는데, 매년 다시 작성해야 할까요?”
인사담당자가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정답은 ‘작성해야 한다’입니다.
근로 기간은 무기한이라도, 임금(연봉)에 변동이 생겼다면 이를 반영하여 계약을 갱신해야 합니다.
연봉계약서 작성 포인트
“총액만 바꿔서 서명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연봉 총액이 바뀌면 그에 따른 법정 수당 구성도 달라져야 합니다.
법적 리스크는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핵심 3가지 포인트를 확인하세요.
1. 임금 구성 항목의 재산정
단순히 총액만 기재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인상된 연봉 총액을 기준으로 기본급, 비과세 수당(식대 등), 고정 OT(고정 연장근로수당) 등을 명확히 구분해서 기재하세요. 포괄임금제 오남용 이슈를 예방하는 첫걸음입니다.
포괄임금제 vs 고정 OT
매월 고정적 임금 안에 법정수당을 미리 산정해서 지급하는 방법입니다.
근로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포괄임금제와 달리 고정 OT는 보다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지급 방법 및 시기
연봉계약서는 보통 기존 근로계약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임금 외에 다른 근로 조건(장소, 시간 등)이 바뀌지 않았다면 “임금 지급일 및 방법은 종전 근로계약에 따른다”라는 문구를 넣어주세요. 불필요한 혼동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계약의 효력 우선순위
새로 작성하는 계약서가 임금 부분에 있어서는 우선적인 효력을 가져야 합니다.
따라서 “본 계약서는 임금에 한하여 기존 근로계약보다 우선하며,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기존 계약 및 취업규칙을 따른다”라는 조항을 넣으세요. 신규 계약과 기존 계약 간의 충돌을 방지하는 안전장치가 됩니다.
복잡한 급여 설계, iM샵으로
“직원마다 인상률이 다른데, 수당 계산을 언제 다 하죠?”
인상된 연봉에 맞춰 비과세 한도와 통상시급을 다시 계산하는 일, 엑셀만으로는 실수하기 쉽습니다.
iM샵에서는 연봉 총액만 입력하면 법적 수당이 자동으로 계산되는 근로계약서를 제공합니다. 복잡한 계산과 서류 작업은 iM샵에 맡기고, 담당자님은 더 중요한 인사 전략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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